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대한항공, 방법, 시기, 비율, 포인트, 하나머니, m포인트, 전환 가능 포인트 조회

아시아나 마일리지, 곧 소멸된다? 전환 방법부터 꿀팁까지 총정리!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발표 이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건 바로 마일리지입니다. 과연 기존에 쌓아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어떻게 될까요? 잃지 않고 제대로 전환하는 방법, 지금부터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특히 카드로 모은 마일리지가 많거나,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이 글은 반드시 끝까지 읽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놓치면 손해,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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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방식: 10년간 유예, 전환은 자유


합병 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별도 운영됩니다. 기존 마일리지로 항공권, 좌석 승급, 캐시 앤 마일즈, 마일리지 쇼핑 등 기존 아시아나 정책 그대로 사용할 수 있죠.
단, 통합일 이후에는 아시아나 항공 탑승 시 마일리지는 더 이상 적립되지 않고, 모든 신규 적립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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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비율: 탑승 마일은 1:1, 제휴 마일은 1:0.82


마일리지 전환 비율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탑승 마일은 손실 없이 전환되지만, 카드 등 제휴 마일은 약 18% 손실이 발생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적립 유형 전환 비율
탑승 마일리지 1 : 1
제휴 마일리지 (카드, 포인트 등) 1 : 0.82

전환 신청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능하며, 전량 전환만 허용됩니다. 일부만 전환은 불가하며, 10년 유예기간이 지나면 자동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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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변화: 기존 등급 → 자동 매칭


아시아나 우수회원은 대한항공의 유사 등급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다음은 주요 등급 전환표입니다.


아시아나 등급 대한항공 전환 등급
플래티넘 밀리언 마일러
다이아몬드 플러스 모닝캄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모닝캄 셀렉트
골드 모닝캄

또한, 양쪽 항공사 모두에서 등급이 있는 경우, 더 높은 등급이 자동 매칭됩니다. 기존 등급 유지 기간도 그대로 인정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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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팁: 아시아나 마일을 우선 소진하라


카드나 제휴 포인트로 쌓은 마일리지는 전환 시 손실이 발생하므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쇼핑몰, 복합결제, 캐시 앤 마일즈 등을 통해 먼저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대표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보너스 항공권
  • 좌석 승급 (이코노미 → 비즈니스)
  • 마일리지 복합결제 (최대 30%)
  • 제휴 쇼핑몰 (호텔, 영화, 외식, 생활용품 등)

 

 

 

 


Q&A



Q1.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합병 이후 10년간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 내라면 마일리지 소멸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Q2. 전환 신청은 언제 해야 하나요?

10년 유예기간 내 언제든 신청 가능하며, 유예기간 종료 후 자동 전환됩니다.


Q3. 대한항공 전환 후 스타얼라이언스 사용 가능한가요?

전환 후에는 스카이팀 항공사만 이용 가능하므로, 기존 스타얼라이언스 중심 이용자라면 전환 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Q4. 마일리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은?

장거리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 발권에 활용하면 마일당 가치가 가장 높습니다. 유럽, 미국 노선이 대표적입니다.


Q5. 전환 후 되돌릴 수 있나요?

한 번 전환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전환 전 신중한 판단이 필수입니다.



결론 및 행동 가이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은 불가피한 변화지만, 전환 전략에 따라 손해를 줄이고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휴 마일리지가 많다면 전환보다는 조기 소진 전략이 더 유리할 수 있죠.


10년이라는 여유 기간이 주어진 만큼, 지금 당장 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본인의 여행 스타일과 마일리지 구성에 따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전환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대한항공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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